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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기억 아키텍처

세션마다 과거를 다시 검색하는 방식을 주 기억 메커니즘으로 삼지 않고, 하나의 대화를 장기간 이어가기 위해 설계한 계층형 기억 구조입니다.

복원되는 세션이 아니라 지속되는 이력

이 구조의 출발점은 서로 끊어진 여러 세션이 아니라 하나의 지속적인 대화 이력입니다. 장기기억은 검색된 과거 조각을 주 표현으로 사용하는 대신, 누적된 대화 이력을 계속 재조직하면서 형성됩니다.

계층형 서사 기억

각 기억 단계는 서로 다른 시간 해상도를 담당합니다. 최근 대화는 원문에 가까운 높은 해상도로 유지하고, 오래된 경험은 개별 턴의 회상에서 짧은 사건, 중기 맥락, 장기 패턴, 생애 단위 서사로 점차 압축합니다. 이를 통해 전체 원문 길이와 같은 비율로 활성 컨텍스트를 계속 키우지 않으면서도 과거 이력을 유지합니다.

정확해야 하는 기록은 별도로 유지합니다

모든 정보를 서사 압축에 맡기지 않습니다. 사실, 일정, 할 일처럼 정확하게 남아야 하는 정보는 메모와 리마인더 채널로 별도 보존할 수 있으며, 대화 원문과 일기는 상세한 기준 기록으로 유지됩니다.

프롬프트 투영

기억은 시간 해상도에 따라 현재 컨텍스트에 투영됩니다. 안정적인 페르소나와 장기기억을 앞쪽에 두고, 중간 시간대의 맥락과 최근 기억, 최근 대화 원문과 현재 입력을 순서대로 더 높은 해상도로 구성합니다. 안정적인 앞쪽 구간은 공급자별 프롬프트 캐시 경계와도 결합할 수 있습니다.

원문 보존과 복원

압축 기억은 원문 대화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세션 원문은 별도로 계속 보존하며, 새로운 기억 세대가 만들어질 때도 기존의 안정적인 상태를 파괴하지 않는 방식으로 관리해 복원, 재검토, 재처리의 기준점을 유지합니다.